사진. 임신영. 2012. 전남 목포시에서~.
누구의 의자였을까요?
누군가 이곳에서 쉬겠죠?
하지만 오늘은 눈이와 편안하게 쉬는 위자에서 눈을 피하는 모습으로 변했어요.
임작가의 오늘 하루 카메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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