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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사진방

2013년 2월16일 Facebook 이야기

  • → 임신영 숙경아 방가워 작은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단다 집에 계시는데‥집에 계시고 한두달에 한번 서울아산병원에 가시고‥할아버지 할머니 방갑네요 벌써 아들이 중학교 가네요 기종이당숙도 투병중0ㅣ시고 기호당숙은 와야이장하신단다
  • 오늘도 무엇인가를 촬영해야하는 마음뿐이라 또 현장에 나와 있네요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누가 말했나요 바다여서 춥고 배고프며 내가 왜 이 고생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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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타이밍인데 너무 늦게 다리 조명이 들어와 실패~ 한번에 촬영 끝~ 하면 좋겠지만 네번째 내려가야겠습니다. 하여간 징하게 촬영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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