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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사진방

하늘에서 본 강진 마량. 임신영

 

 

 

 

 

제주공항을 이룩한 비행가가 섬 하나 없는 바다를 지나 광주공항에 착륙을 위해 들어오는 과정에서 비행기 창문 아래의 풍광을 보았습니다

여기 섬이 어디일까?

 

사진을 열어보고 전남 약산도라는 섬 이였습니다

전남 강진군 마량면과 고금면을 연결하는 고금대교 입니다

강진만과 강진군 전경입니다.

이렇게 비행기안에서 강진 일대를 보는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비행기안에서 강진군 오기전까지 수많은 섬들을 보았는데 알수가 없던 섬들.

 

다음 비행시에는 미리 지도보고 섬들을 알아보고 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