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고래마을에서 동심으로 돌아가다~ 임신영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은 울산 12경에 포함

고래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인 #장생포고래문화마을

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 의 옛 모습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돌고래와 함께하는 생태설명회, 수족관, 4D, 영산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이곳에 고래잡이 어촌의 모습을 재현하였으며, 우리네 70~0년대의 동네 모습에 정겹기만 했습니다.

옛 마을리 정겹습니다 70~80년도를 생각하면 공감하는 곳으로 옛 면사무소 주변의 상점 이발소등

여러 가게들이 있어서 웃음꽃이 피는 곳 입니다.

만원짜리를 물고 있는 개 이야기는 장생포 마을의 유명한 일화로 장생포마을의 포경업이 얼마나 성업했는지를 알수 있을 것 입니다.

1986년 세계적인 포경금지로 장생포의 고래잡이가 금지되면서 20여척의 포경선과 1만명정도의 사람들이 고래 산업으로 살았으나

포경금지로 삶의 터전이 잃었으리라 생각하니 마음도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