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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칠석고싸움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 광주칠석동고싸움놀이 입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의 고싸움놀이는 마을사람들이 남자를 상징하는 동부와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의 두 패로 갈라져서

싸움을 벌리는데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가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1970년 7월 국가중유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하여 국가적 차원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문화자원개발을 위해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광주칠석동 고싸움놀이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행사를 치루고 있으며 다양한 대보름 행사들은 개최하고 있다.

글 광주칠석동고싸움놀이 홈페이지 인용 / 사진촬영일 2009년 2월 9일

사진 Copyright 2020.Lim Shin-you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