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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지

제주이색여행지 제주올레길 송학산을 걷다.

제주이색여행지 제주데이트 송학산을 걷다저 멀리 보이는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송학산은 높이 104m에 면적 585,982제곱 미터이며

절울이, 저별이악이라고도 부른다.

서남쪽에 위치한 송악산은 산방산과 한라산을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며 제주의 전체 경관과 괴암 괴석 및 푸른 바다를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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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20년 10월 18일

ⓒ2020.Lim Shin-young all rights reserve

마라도행 유람선이 정기적으로 이곳에서 운항되고 있으며 잠수함도 이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태평양 전쟁 말기 일데가 이곳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 해안에 동굴진지를 구축하여 해상 자살 특공부대를 시설하여 미군의 상륙전과 잠수정을 폭파하기 위해 동굴로 일본군 군사시설로 사용했던 아픔 시설이기도 하다,

제주 송학산 둘레길은 올레길 10코스 중 한 곳으로 분화구, 부남 코지, 해송 산림욕장, 유람선 선착장, 대장금 촬영지. 대공포 진지, 섯알 오름 학살 터, 비행기 격납고 등이 있다고 안내판에 써져 있는데 일부분은 송학산 정상부는 자연휴식년제로 통재되여 들어갈 수 없다

이곳은 외국처럼 절벽으로 형성되여 있으며 한눈에 시원함을 느끼는 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인다

송학산 둘레길 탐방은 11월 초까지는 추천하고 싶으나 추운 겨울에는 날씨가 추위 지면 바닷바람으로 인해 송악산 둘레길 탐방하는 것을 힘들겠으며 송학산 왕복 탐방 소요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