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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지

[진도 여행] 진도대교에서 팽목항까지

전남 진도군으로 여행

진도대교. 운림산방. 울돌목. 팽목항. 진도 타워. 남도석성. 이순신 장군 공적비

"진 도 대 교"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와 해남군 문내면 학돌리 사이를 연결하는 연륙교다.

진도대교를 지나면 진도 타워 및 우수영관광지 및 울독목. 명랑대첩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진도 타워"

전남 진도군 군내면 만금길 112-41

진도 타워는 진도대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진도대교와 우수영 일월 및 영암군과 진도군을 한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 등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 승전을 기념하고 있는

조형물 등이 있다.


"충무공 이순신 동상"

진도대교와 울돌목 인근에 위치한 충무공 이순신 동산은 16597년 정유년에 일본이 침략을 해오자

이순신 장군이 이곳 울돌목에서 지키시면서 필생즉사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운 명량대첩을 기르고자

이곳에 동상을 세웠다 한다.


"팽 목 항"

2014년 4월 16일에 멈춘 곳이다.

이곳 팽목항 현재는 진도항에서는 진도 대표 관광지인 관매도를 향하는 배편들이 입출항 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2014년 4월 이후엔 이곳 팽목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다 알아버린 항구가 되였다.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비"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동외리 955-6

보물 제503호로 지정된 명량대첩비는 1597년 9월 16일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688년에 세워진 공적비이다.


"진도 운림 산방"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명승 제80호 (2011년 8월 8일 지정) 서예 예술이 발달한 진도에서 조선 후기 남하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의

작품 전시관과 말년 서울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진도에 운림산방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실 및 거처가 있는 곳이다.


"진도 읍성"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143호이며 진도읍 철마산 아래에 있는 읍성이다.

10년 전까지는 읍성 안에 거추하는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였으나 모두 이주시키고 관아 등 정비 사업으로

읍성의 모습을 찾았다.

남도 읍성이라 불렀다가 진도 읍성으로 불러진다.


"진도 게장 백반"

진도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간장게장 백반이다.

간장게장을 비롯하여 한 상 가득하게 차려진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