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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여유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촬영공장 오픈하고 지금까지 정신없이 촬영만 했습니다.

요즘 촬영공장이 한가하다보니,마음이 심란합니다.

한 일주일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제 고흥 갔다가 한컷 촬영했습니다.

녹색의 보리와 당산나무 아래 정자가 꼭 저에게 쉬었다 가라고 손짓하는 것처럼 포근해서~~

한컷 촬영했습니다.

촬영 장소는 고흥군 동강면 산정(옛날 꼬막잡고 달구지 촬영한 그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