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똥배가 많이 나와 몸 관리 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활공하시는 동문들께서는 제가 얼마나 맛있는 집만 찾아 다니며 점심을 먹은 것을 알것입니다.
그랬더니 배가~~~엉엉엉
그래서 몇일전부터 소식하고 있습니다.
밥도 반만 먹고 야참도 전혀 먹지 않고~!~
이러다 보니 모든 음식이 생각나고!!~~
하지만 건강을 위해 몸관리 합니다.
담배도 금연했는데 음식 줄이지 못 할것도 없습니다.
작년에 촬영한 연꽃라면 포장지 이미지 사진입니다.
먹고 잡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소금 생산이 한참입니다 (0) | 2007.05.22 |
---|---|
광주 (0) | 2007.04.05 |
느끼한 사진입니다.웃으시라고~~~ (0) | 2006.07.15 |
남쪽의 보리 (0) | 2006.05.18 |
광양매실농원 (0) | 200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