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제2회 기음식 경연대회~영암군주최
임신영작가
2010. 11. 1. 19:38
제2회 전국기음식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10월31일 전남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특설무대에서 예선전을 통과한 20여팀의 요리사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양념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영암군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요리 경연대회를 펼쳤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요리사들은 장장 2시간의 요리를 완성하고 테이불셋팅까지 완성한후
전문 심사위원들의 눈과 입을 통한 심사로 결정되였다.
대상에는 작은영토의 요리사인 안재순 정순영씨가 2.4.8요리로 수상하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