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2011 신안 튤립축제가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전남 신안군 임자면 신안튤립공원에서 펼쳐졌다.

튤립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며  "600만 송이 튤립의 대향연"이라는 주제로, 천사의 섬 신안군 임자면 신안 튤립공원에서

수 많은 관광객과 함께 10일간의 축제는 화려하게 끝이 났다.

이렇게,  2011 신안튤립축제는 끝이 났는데, 이후가 더 화려할 것 같다.

올 봄 갑작스런 추워로 23일 토요일 임신영작가가 확인한 결과 튤립의 개화가  90% 정도여서

축제가 끝난 후 일주일 정도까지는 화려하게 활짝 핀 튤립을 더 예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임신영 작가가 좋은 여행지로 추천하며, 사랑 가득한 튤립향기를 신안군 임자도에서 느껴 보시길 기원하며,

여객선 운항 문의는 임자매표소 061 275 7303 으로 문의 하여 움직이길 추천하다.

광주기점 점암선착장까지는 자가용으로 1시간 20분이 소요~~

네비케이션 주소 : 전남 신안군 임자면 광산리 산 87번지 또는,지도읍 점암 선착장 검색~점암 선착장에서 20분 배로 이동

임신영작가의 카메라 딸랑메고 였습니다.

임신영 010 9988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