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2012년 5월9일 Facebook 이야기

임신영작가 2012. 5. 9. 23:59
  • 수요일 광주 첨단의 봉산유치원에서 시작합니다.화단에 피여있는 예쁜꽃을 보며 유치원생들을 어찌 통솔할까? 생각하나 답이 없어요.제 카메라앞에선 제 손가락하나면 유명정치인도 움직이는데 유치원 이분들이 날 무시하니 진정 이들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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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신영 작가님의 사진은 항상 볼때마다 향기가 있도 살아있는 그 모습인것 같습니다. 멋있습니다.
  • → 임신영 꽃이 참 이뻐요~~ ^^
  • 이렇게 예쁜 과일과 접시가 셋팅되여 있는데 차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그릇받침까지 완벽한 데코레이션...작품 파고범이 될수있어 딱 두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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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신영 거짓말 다 먹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