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2012년 5월13일 Facebook 이야기 임신영작가 2012. 5. 13. 23:59 임신영 14:59|facebook 일요일 오늘도 너무집 촬명왔어요.오늘은 울 마님 모시고 모델하우스왔는데 부럽다고만 합니다. 신랑 고생하는것은 느끼지 못 하고 박병은 21:33|facebook → 임신영 멋지긴 하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