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2012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임신영작가 2012. 5. 24. 23:59 임신영 00:28|facebook 새벽 5시출발 일하고 광주도착하니 23시55분. 오늘 총18시간 촬영하고 운전했더니.피곤이 밀려옵니다. 고생한 카메라군 마티즈양.그리고 나, 제발 꿈나라에서는 일하지 말자.사진속 선장님 따라 바다를 시원하게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임신영 09:18|facebook 토끼풀속에 숨어 있는 네잎 클로버 찾아 기분 돟은 하루되세요 이훈 11:19|facebook → 임신영 형님이 찾아서 행운좀 나눠줘요.... 임신영 12:45|facebook 광주 운림동 커피점 테이블에 있는 목단꽃입니다. 지고는 있지만 풍성하네요.만개시 얼마나 고왔을까요. 임신영 15:16|facebook → 임신영 없드만 찾아도 임신영 18:09|facebook 고딩딸이 영화보자하여 마님 모시고 딸과 하남메가박스에서 발권중입니다.아들은 수학여행가고 밥하기 싫은마님은 맛난거 사주라는 눈치. 오익렬 19:22|facebook → 임신영 4d 영화 한편 보시제. 임신영 07:04|facebook → 임신영 감사합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