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2012년 6월5일 Facebook 이야기 임신영작가 2012. 6. 5. 23:59 임신영 08:39|facebook 머시다요. 5월의 여왕 장미를 난 이제 발견했어요. 시간 너무 빨리 가네요.오늘도 전 현장에서 땀 흘리며 카메라속 네모에 빠져 있겠죠 임정휘 09:23|facebook → 임신영 그 장미를 품기위해 전 5월에 태어났슴다. 이석찬 09:29|facebook → 임신영 일 하는 즐거움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