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2012년 6월5일 Facebook 이야기

임신영작가 2012. 6. 5. 23:59
  • 머시다요. 5월의 여왕 장미를 난 이제 발견했어요. 시간 너무 빨리 가네요.오늘도 전 현장에서 땀 흘리며 카메라속 네모에 빠져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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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신영 그 장미를 품기위해 전 5월에 태어났슴다.
  • → 임신영 일 하는 즐거움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