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2012년 6월28일 Facebook 이야기

임신영작가 2012. 6. 28. 23:59
  • 210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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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신영 한번 가볼까요? 할인권 없나요?
  • → 임신영 원장님도 ㅋ ㅋ ㅋ
  • 안녕하세요. 임신영님! 봉하마을 주영훈입니다. 수돗가에 핀 카라 한송이가 인연이 되었습니다. 인연이 되기까지 드러나지 않은 많은 인연들에 감사드립니다. 가끔 봉하소식과 단상을 올려 인사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 오픈인데 이제 촬영 끝났네. 난 언제 작업하고 퇴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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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신영 바쁜 일상생활에 여행지까지 소개해주고 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