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임신영카메라
임신영작가
2012. 9. 18. 11:32
조만간 헤어질 나의 분신같은 카메라~4넌을 나와 함께 매일 함께 한 놈. 해외, 전국섬과 전국 구석구석을 함께 했었는데 이제는 쉬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새놈이 오기까지 오늘도 일하고 있는 분신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