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2012년 12월27일 Facebook 이야기

임신영작가 2012. 12. 27. 23:59
  • 시원한 바다에 지난일들을 모두 버리고 2013년 아니 내일부터 30대로 내려가 초심으로 달리겠습니다. 열심히 촬영하고 좋은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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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신영 부러워요......
  • → 임신영 항상 임작가님의 좋은 사진 많이 감상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사진 마니마니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