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진방

팽권마을 현판

임신영작가 2016. 2. 17. 20:24

 

일주일동안 카타로그용 촬영 종결~ 남구 팽귄마을 산책중 술과 밤이 있는 한 남녀 사이는 친구가 될수 없다는 현판을 보며 웃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