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데이트 부산시립미술관 상흔을 넘어~

부산데이트 부산여행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위 작품은 상흔으로 이번 전시의 주제 "상흔"에 마취 제작한 신작이며 브러라인드가 처져 있는 방에서 누군가가 장기를 두면 미술관 직원이 로비에 있는 장기 말이 옮긴다 한다.

상흔을 넘어 전시를 관람하다.

2020년 9월 25일~2021년 02월 28일까지

좌측 작품은 물도장 찍기이다. 쑹덩 작가의 회화를 전공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하지만 1989년 이후에는 설치 및 퍼포먼스 작품이다.

우측 작품은 풍경이란 주제로 류웨이의 작품이다. 한 폭의 수묵화처럼 보이지만 남자의 신체를 피사체로 사용한 흑백 사진이다.

우측 작품 류웨이 파노라마 2020 캔버스 유채

위 작품은 상흔으로 이번 전시의 주제 "상흔"에 마취 제작한 신작이며 브러라인드가 처져 있는 방에서 누군가가 장기를 두면 미술관 직원이 로비에 있는 장기 말이 옮긴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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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20년 11월 07일

"상흔을 넘어"

2020.09,25~2021.2.28

관람시간 화~일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