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카페] 장성 이색 카페 / 주전자 모양의 카페가 있다

장성엔 주전자 모양의 이색 카페 "달콤한 주전자" 있다.

"80-90 세대의 느낌이 있는 카페.

▶식사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컷이며 업체와는 무관한 개인적인 사진입니다.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이색적인 형태의 카페가 있다.

청자색 타일을 붙인 주전자 모양의 카페뿐 아니라, 주변이 모두 예술작품들로 설치되여 있으며,

화장실까지 커피잔 모양인 이색적인 카페로 상호가 "달콤한 주전자" 다.

카페 주변엔 옛날 소품들이 모여 있는 전시관과 조작 작품들이 여러 곳에 설치되여 있으며,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방까지 있으며, 실내 내부도 조각가가 직접 제작한 느낌이 드는 재료 등으로

인테리어가 되여 있다.

실내 분위기는 꼭 80~90년대의 경양식집처럼 창가에 큰 소파와 테이블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여 있으며

1층과 중앙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식사 메뉴는 80~90년대 경양식인 돈가스와 오무라이스며 옛날 90년 초에 연애하던 시절의 모양과

맛이 정확하게 일치하다는 것이 정말 향수가 있는 카페라 할 수 있다.

50대 분들이 이곳을 방문하시면 정말 추억이 생각날 정도의 느낌임을 저부터 받았으며,

식사 후 후식으로 커피까지 주심은, 정말 옛날 경양식집에서 데이트하던 느낌이 드실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담양 카페 "달콤한 주전자""

PHOTO BY LIM SH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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