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상자~카메라~우리집도 네모형태의 아파트~
네를 버리고 자유로운 선을 찾아 떠나서 만난 골목길~
자유로운 선과 자유로운 색상~
오늘의 여유입니다.
사진/글 임신영(협동조합포토인 대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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