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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임신영의 바람의 흔적(광주일보)

사진작가 임신영씨 개인전 20∼24일
광주 가톨릭 갤러리


   

사진작가 임신영씨가 20∼24일 광주 가톨릭 갤러리에서 2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바람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임씨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 본 작품들을 선보인다.
조선대 산업디자인과 출신으로 2000년 광주김치축제 기념 ‘맛과 멋을 따라서’화보집, 2002년 광주월드컵 경기장 건축화보집 등을 출간한 바 있다.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아날로그 & 디지털의 실장을 맡고 있다.
/박진현기자 jhpark@kwangju.co.kr